달맞이꽃

2004.05.22 19:13

허허허허허~
아마 몰긴해도 님에 슬라이드가 탐이 낫나봅니다
우리 도 닦는 것쯤이야 식은죽 먹기 아니였던가..후후~
한 3년 넘게 도를 닦다 보니 이젠 도사가 되었답니다 ㅋㅋ
달여산 지우님 상해 앙드레 지우님 웨딩 사진만 보면 상우씨
멘트가 떠 올라 무지 웃는답니다 .
밤에도 잠옷 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잔다는 말이 왜..그리 웃기는지 ㅋㅋㅋ
암튼 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이렇게 미소짓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코스님 같은 이런 경우도 있지요
맘 푸시고 오늘 지우님 만나러 촬영장에 가죠?
지우님한테 힘내서 누비다 마무리 잘하시라고 말씀도 전해주셔요
그리고 운영자님과 지방에 계신 우리님들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지우님한테 누비다 대박 날거라고 말씀 좀 해주셔요 .
도사가 되고 보니 앞일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ㅋㅋㅋ
광채가 나드니 대~~~~박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레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