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지우

2004.05.22 20:37

아~ 부러워라 님의 솜씨 정말 부럽군요...
오전에 잠시 허접한 작품 하나 만드는데도 진짜 진땀나구 힘들던데ㅠㅠ
너무 아름다운 지우님의 모습과 노래와의 조화 환상입니다...
지우님 진짜루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보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