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28 23:49

님 빠른 소식 감사드려요.
1위가 아니어서 아주 쪼금 섭섭하지만 역대 2위라니깐 너무 기분 좋은데요.^^
지우언니의 눈물샘 자극하는 장면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죠.
마지막회의 정서의 지우언니가 생각납니다.
님 항상 하루하루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