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28 23:53

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셔야 해서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끝까지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셔요.
전 한국 온 뒤 한번도 부산에 가본 적이 없어서 부산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언젠가 한번 가게 될 날이 오겠죠?^^'
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