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5.31 01:08

요셉님의 작품을 보고있으니~~
깊은 푸름과 화려한 녹음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읍니다!!!
때로는 녹색위주로,때로는 보라색위주로,때로는 연분홍위주로....~~
마치 지우님을 채색화 하여 우리에게 찬미의 대상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
부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셉님,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
삶의 수레바퀴에서,어떤 순간만큼은 인간에게 영원하듯이~~
아지랑이 같이 작은것들,지금 이 시점의 삶에서
행복을 느끼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