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5.31 07:45

지우님...안녕하세요
깜짝 놀랐네요 .
아뒤가 지우라서 ..후후후~
찔레꽃이 소담스럽게 피었네요
우리 가족중에도 아뒤가 찔레님이 있는데 ..
어머니...이 단어만 생각헤도 가슴이 따뜻해지죠 .
어머니....이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먹먹해지죠 ....
한없이 불러도 그리움이 녹지 않는 당신은 소화제 같은 사람입니다
지우님...좋은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
힘찬 한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