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5.31 22:48

호호호호...언니야 ..달동생 만큼 귀엽게 생겼구먼요 ㅋㅋ
미모는 뻬공~~ㅎㅎ
바이올린 선율은 데이말대로 눈을 감고 음미 하고 들어야
제격이지라 ..후후~
날씨가 많이 덥더군요 .
벗나무에 버찌가 까맣게 익어 가고 있드라구요 .
그래서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라 했지요
벗꽃에 향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매를 맺었어요
계절은 속이지 않고 순리대로 오고가고또 내년 봄이면 어김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그럴테지요 .......후후후~
잘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