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01 12:57

써니데이님.
글을 참 재밋고 예쁘게 쓰네요...
방학동안의 유럽여행 너무 좋겠어요.
어머니와 함께 하는 여행이어서 더 부럽네요.
나중에알겠지만 어머니와 함께 여행할수 있는 시간이 행복한 추억이거든요.
밝을 써니데이님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