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6.01 18:55

피네 언니~(친한척 ㅋㅋ)
많이 고마워요,^^ 안그래도 다리품 팔 생각 하고 있었어용 ㅋㅋ
지금부터 다리힘을 기르려고 열심히 러닝머신을 뛰고 있긴 하쥐만-_-;;;;
그렇게 많이 걸어다니다가 안그래도 굵은 제다리가 진짜 통통한 알타리무가 되는건 아닌지 몰겠숩니다.ㅠㅠㅠ 그게 걱정일 뿐이죠!ㅋㅋ
엘피네 언니....! 감사하구요, 파이팅입죠!!^^

달언니..............ㅋㅋㅋ
울 엄마도 제가 대학생 되면 잘 델꼬 다닐까요? 아마 징그럽다고 떨어져서 다니자고 할것 같은데ㅋㅋ
그래도 어엿한 성인이 되면 제가 엄마한테 먼저 말해야 겠어요^^
"엄마, 우리 이쁜 카페에 가서 차나 한잔 마실까?ㅋㅋ"하구요.....
달언니, 그리고 언니의 이쁜 딸분덜도 다~ 파이팅~!!!!ㅎㅎ 알라뷰~*^^*

써니 지우 언니..^^
언니 한테 한 스푼의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다면 참으로 커다란 영광이옵니다.ㅋㅋㅋ
저도 언니한테 뽀뽀를 보냅니당~^0^ 부디 거절하지 마시옵소서~ㅋㅋ
"sunny언니 알라뷰~~~~ 쪼오옥~~~~~~~~~~~~~!!!ㅎㅎ"

문형님.... 솔직히 말하면 전 지금 여름 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ㅋ
이러다 목이 길게 늘어나는건 아뉜지 몰겠으요~ 더도 말고 덜도말고 울 지우언니만콤만 길어지면 좋으련만...ㅋㅋㅋ 그건 불가능하겠죠?^^
하기사 전 목이 길어져도 지우언니만한 "미모"가 안되서리...ㅎㅎㅎ
문형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