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포에버

2004.06.01 21:02

넘 부럽네요...
어쩜 우연치않게 그렇게 지우씰 보게 되다니 님은 복두 많으셔요....
지우씨,,,영화 박바지 촬영 열심히 하시구,,,MT도 무사히 다녀오셔요...
향기님도,,,지우씨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