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6.01 22:12

흐미...오늘은 모다 ..다 염장들만 질르네
아예 질르기로 작정들 했어야 .
부산아지매도 샘나게 하드니 ..향기는 모여 ..엉!
한술 더 떠서 우리 지우씨를 만났다고 ?
허허허..오늘 운세 한번 거나게 좋았구먼 ..우쪄
오늘 달여사 샘나고 질투 나서 잠은 다 잤데이 ..ㅋㅋ
흐미 ..우연도 어찌 고리 잘 맞아 떨어 진다냐
향기...오늘 땡잡고 봉잡았네 그려 .....ㅋㅋ
당신이 오늘 제일 행복녀가 됐어야 .
모덜 행복 못하데이 ..
한턱 거하게 쏜다면 내 용서해 줄꼬마 ..ㅎㅎ
우티 할건지 생각좀 하시게나 .
좋은밤 되지 말라고 혀도 성내지 않고 행복 하겠으....
암튼 ..진정하고 이부자리로 편안히 쉬시게 ..코코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