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02 00:56

향기언니. 부럽당!!!
안보이더니만 지우씨 봤다고 이렇게 나타나는거야?
나두 지우씨 보고싶당...
우리의 지우공주님. 지금쯤 동기들과 밤을 새워 얘기하고 있겠죠?
어디로 가는지 물어좀 보지 그랬어요?
혹시 알아요...주위에서 기웃거릴지...ㅋㅋㅋㅋ
언니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