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02 01:00

푸하하!!! 누구시더라.....
내가 아는 벼리가 맞는거 같은데...
벼리야... 학교 생활도 충실히 하고 벼리가 결코 떠날수 없는 스타지우도 충실히 해야지?
나도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우리가족들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네...
그때까지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