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6.03 17:55

꿈꾸는 요셉님의 아이디가 맘에 든 이유는
아직도 꿈꾸며 살고 싶기 때문이랍니다.
상하이 패션쇼에서 정서와 송주의 어여쁜 모습
아무리 보아도 물리기는 커녕
볼수록 예쁘고 어울리고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고개 숙여서 요셉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