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6.04 01:32

채송화님~~
게시판에서 뵈니 무척 반갑네요^^
밝고 신선한 향기를 맡고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친구분들과 즐겁게 보내신 것 같아 저도 즐겁네요...^^
저 자신이 미미해서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는 행동을 하더라도,
애정으로 관심가져 주시고 꾸짖어 주세요...
저의 지나친 욕심인가요??!!
님,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