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04 10:25

언니...우리 게시판이 언니가 보기에도 너무 썰렁했나보다.....
나도 언니처럼 김밥이랑 맛나는거 싸들고 놀러 가고 싶어요.
코스언니~~~~
언제 날 잡아요!!! 함 가봅시당!!!
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