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6.04 02:10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겨서리 걍 자야징 하면서도...
지우씨 모습이 넘 이뻐서리 감기던 눈이 번쩍!!
병도 큰 병이여...ㅋㅋㅋ
갑자기 이 음악을 듣다가 생각난 옛날 이야기가
하나가 떠올라서리 혼자서 실실거리면서 웃고있답니다.ㅋㅋㅋ
이...슬픈 음악을 들으면서...웃고있는 코스!!
차마 여기선 못쓰겠넹...ㅋㅋㅋ 혼자서 웃을렵니다.ㅋㅋㅋ~
지금 넘 피곤해서 눈이 막...감겨유..
그럼...우리님들...행복한 꿈나라로 갑시다. 굿나잇~ ~~
그리고...행복한 오늘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