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06 00:45

공쥬야~~~
오늘도 더위에 힘들었지?
늘 이곳에 마음써주는 네가 고맙다.
언니들 마음 알지? 쉬어가면서 공부하렴...
너무 무리하면 몸에 탈이 나거든.
우리 공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