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4.06.07 12:33

허~걱 그래도 본질을 짚어내는 기사네요.
김래원이 신인상 받는거나 공형진이 신인상 후보라니 대략 어이없음 쩝..
갈수록 대종상 별루...
제밌는건 본질은 제껴놓고 부주의한 한마디에 촛점을 맞추며 성토하며 씹어대는 네티즌덕에 래원씨와 주최측들 광풍 비껴나갔죠...
여하튼 심사과정 신롸안간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