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4.06.12 13:19

아~ 어제 못보던 얼굴이 있다 했더니 바로 지우공쥬님이셨구나??
이름이 주영씨인가봐여~~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 지우언니를 봤을때 그 두근거림과 흥분됨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암튼 우리 담에 만나면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