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6.12 16:47

지우공쥬님...그동안 참 많이 궁금했고, 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만날 수 있어 넘 반가웠어요.
역시 발랄하고, 명랑하면서 똑소리 나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더라구요...^^*
지우씨를 사랑하는만큼 공부에도 소홀함이 없기를 바라면서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