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6.15 21:42

요셉님의 침묵의 언어
지우님을 잘 표현해 주십니다.
웃을 때나 울음을 터뜨릴 때의 음색은 황홀합니다.
눈빛은 한없는 신뢰감을 내어주고
특히 놀라운 조화로는 지우님 옆에서는 사람 물건 인형도...
단숨에 최상의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