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6.15 21:52

지우씨의...음성을 들으면...잔잔한 호수를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작은 동선 하나하나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또한..말이 필요없지요.
위에 데이지님 말씀 처럼,,,놀라운 조화로 최상의 아름다음으로
빛을 내주는 "아름다운 배우 최지우" 랍니다.
요셉님...언제나 님의 글에서는 지우씨를 다시 한번 더 볼수있는 기회를 주시네요.
좋은 글...좋은 작품에...감사드립니다..편안한 밤 보내시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