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17 11:23

벼리야.
그 주간지 나도 찜했다..
간만에 비가 오니 더위가 누그러들것 같아서 좋다.
아직 종강 안했지?
종강하면 실컷놀고 일찍일찍 다녀..
세상이 하도 험하니까 엄마가 걱정 되시잖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