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17 11:17

매번 지우씨의 소식은 우릴 기쁘게 하네요.
많은 이들에게 이정받은 지우씨가 자랑스러워요.
두나라의 우정을 돈돈히 하는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