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6.16 09:57

ㅎㅎㅎㅎ달맞이가 잘 언니 잘 나왔다더니....내 맘에 안들어 히 히 ...
나도 이제 부터는 베일에 쌓일껴 ㅋㅋㅋㅋㅋ
저도 잘 참석 못하는게 넘 부끄럽네요.
정말 꾸준이 봉사하시는 울 식구들 에게 미안하고....
지우씨 본다는 맘때문에 들뜨고 흥분됐었는데~~``
약발이 벌써 덜어질려고 하네요......또 보고프다..
지우씨 저날 참 이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