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17 11:15

늘 느끼는거지만 봉사를 마치고 나면 뭔지 모를 허전함이 남네요.
다음에는 더 최선을 다해 어른들을 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날 울 지우씨 말로 표현 못할만큼 예뻤어요.
어찌 표현할 말이 없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마음은 더 이쁜 그녀!! 참 사랑스러운 지우씨입니다.
현주님 동영상땜에 고생했죠? 늘 애써줘서 고마워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