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6.17 18:57

친한 언니 동생처럼 보이는 지우언니와 우리 지기님들~`` 부러워요>ㅇ<
쑥쓰러워하고 고마워하는 지우언니의 마음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내요.
너무나 착한 마음씨가 투명하게 비추어진 동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그날 가지 못한게 한이네요ㅠ.ㅜ 학교 가지말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