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6.20 23:29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오전 10시경 52명의 시내 대학생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나라별 내역입니다만, 가라데부의 일본인 20명, 유학생인 한국분이 24명, 대만・싱가폴 등 8명의 학생 여러분들입니다.

나는 한국분과 앞으로를 위해? 또, 친해지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 『최지우씨를 아십니까・・・?』라고 모두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은 유명한
지우님을 물론 알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CHIBO씨 한국에서는 인기가 높은 여배우예요』
라는 말을 듣게 된 완전한 우문이었습니다.

『CHIBO씨는 최지우 팬입니까?』라고 유창한 일본어로
배용준씨의 머리형, 어딘지 모르게 배용준씨와도 닮은 그에게서 질문받았습니다.
제 가까이에 있던 여성에게『당신 배용준씨와 닮았네요?』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대학 동료 여성들로부터 배용준, 배용준이라고 놀림받아 그는 거북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 호청년에게 질문받은 나는
『나는 지우님의 열렬한 일본팬 중의 한 사람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워ー!워ー!』라고 외치는듯한 놀라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배용준을 닮은 그는 여하튼
지우님이 살고 있는 생가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우님이 고등학생일 때 그는 매주 일요일에 교회에서
지우님과는 안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우님의 어머니와는 지금도 매주 만나고 있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엣!』『엣!・・・진짜?』
지우님을 아는 이 호청년과 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명함을 교환했으므로 이번 여러가지 이야기
지우님 일을 듣고 싶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질녀가 유학생의 한국 여성들 8명에게 유가따(목욕가운)를 입혀 드렸습니다.
젋고 아름다운 여성들 모두도
지우님의 팬이었습니다.(기뻤습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겨울소나타・아름다운 날들・천국의 계단 얘기로 고조되어 밤 8시 지나서까지
그녀들과 수다를 해 버려 축제에 관한 일도 잊고 나로서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유학생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행운?인 해이고, 또 나라의 여배우인
지우님의 얘기도 할 수 있어 틀림없이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CHIBO


CHIBOさま こんばんは.
いつもCHIBO様には多様で面白いことが多いようですがやっぱり今日もそんなことようですよ.
楽しいお話を聞かせ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は,お楽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