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7.03 02:09

그의 눈은 6월 삼림보다도 더 푸르고 깊으며~~
그가 표현한 정서는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은근하며~
깊고 신선하기도하고~가슴시린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서 움직이는
진정 살아있는 배우 지우씨 당신임을 믿습니다...!!
요셉님,
님의 작품에 동화되어 늦은밤 지우씨가 표현한 정서를 보니~
진정한 기쁨이랄까?!!
요셉님은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겸한 훌륭한 글과 작품으로
지우씨를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해석을 하니?!
정말 부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