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6.26 09:33

사랑스런 지우님 변신은 언제나 늘 설레게 합니다
카멜레온 같은 배우 ..지우씨 ..
팔,주,노,초,파,남,보에 무지개빛 처럼 무한한 그녀만에 색깔이
영롱하게 묻어나 빛을 더 합니다
아름다움이 결정판 그녀를 말함에 쉼이 없어도 부족한
우리에 아름다운 별입니다
여름에 한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할 그녀에 누비다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