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26 15:21

스크린을 사고 얼른 지우씨 부분만 봤어요.
그리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현주에게 보배줬네요.
우리 지우씨 어찌도 저리 아름다운지.......
우리 가족들께 좋은 선물 되셨나 모르겠네요.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