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7.08 07:28

엉!!!!그래서 어제는 하루종일 꿩만 구어 먹고 있었군요 .ㅎㅎㅎ
어때요 ?
좀 괜찮나요 ?
그래요 ..건강이 최고지요 .
이렇게 지우님 행사가 많은 이달엔 코스님 발바닥에 불이
아주 많이 날터인데 건강 꼭 ....챙기셔야해요.... 알지요?

이제야 깨달았다
사람들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생가하먀 살아갈 수 있다지만
그건 그저 사람들에 착각일뿐
사람은 사랑에 힘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
문득 님에 음악과 글을 읽고 한귀절이 생각이 나 옮겨봅니다
코스......엉릉 몸 추스리고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눈감기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데~
오늘도 님에 작품속에 정서와 송주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돌체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설레게 하는군요 ^^
감사.............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