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눈팅

2004.07.10 00:53

순수지우님.. 그쵸...넘속상해요..
그사람 아마조네스에서 아주 사는 사람같더라구요.
똑같은 말투로 지우님 얘기하는 사람 봤거든요.
글구 팬들이 넘 오바해서 더 실타...뭐 그러더라구요.
팬피가 아닌만큼 그런건 신경쓰는게 좋을것같기도 하단 생각도 들긴해요..
저두 이젠 그사이트 안갈려구요..
요며칠 제가 정말 충격받았어요.
ㅠㅠ..
정말 연옌은 아무나 하는건 아니라는거
정말 강심장이 아님 못해먹을 노릇인거 같애요.
지우님 정말 좋은 사람 만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결혼하세요..글구
평범한 주부로 사세요..
전엔 지우님 오래오래 보고싶어서 결혼하고도 연기계속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조건 지우님 행복했음 하는 바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