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2004.07.10 02:14

현주님께서 올려주신
따끈따끈한 시사회 사진
일등으로 볼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빛나는 미모가 신비감까지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누 비 다 ,대박 예감,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