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7.11 08:09

벼리야..그날 너의 재치가 너무 멋졌다눈....ㅎㅎㅎ
그리고, 사랑스런 의상으로 너무너무 이뻣당...
너의 몸매가 어찌나 부러운징...ㅎㅎ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우씨를 보면서 마음이 설레인다는..
너의 마음을 확인 할 때면 그 마음이 너무 이쁜거 있지...ㅎㅎ
지우씨에게 든든한 사랑지기 벼리야...멋진 후기 잘 읽고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