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4.07.11 10:20

우리 귀여운 벼리.
언제 지우님 제작발표에 갔다와서 정말 부러워.
우리 벼리는 갈수록 제치가 넘치고 사랑스러워서 이 언니가 안이뻐할수가 없구나.
벼리야 사랑스런 벼리야 오늘 생일맞이한것을 진심으로 추카추카하면서
오늘 좋은친구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