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2004.07.11 01:34

누비다 대박 홧팅^^ 수고 많으신 현주님 감사^^
더불어 지우님과 매니져님들껜 딴지 아닌 딴지..
배우는 어느 각도에서든 카메라 렌즈속에 비친 모습이
자유롭고 편안하며 거부감 없는 모습으로 비쳐야 하는데..
오늘 같이 연예가중계등 연예프로 카메라 렌즈속의 비친
지우님의 모습은 참 속상하답니다.
여지없이 때는 이때다 안티팬들은 우르룩 몰려들어 지우님을
매도하는 글까지 보면 더욱더 속상하여 이루말할수 없네요..
예쁜 모습을 보여달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니터를 하신다면 많은 이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바라볼수 있는
지우님의 모습을 뵙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