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7.22 20:52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후0:40
지우공주가 탑승출구에서 나오십니다。
검은 의상으로 팬의 눈 앞에 등장하신
지우공주는 더욱 이쁘고 아름답고
챠밍하고 다음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가장 앞줄로 출구에서 5번째에 있었습니다)

지우공주는 지우칼라인 퍼플이라고 하므로
제 친구들 전원 모두 그 색 일색입니다。
T셔츠・네카치프・손수건。
남성은 어려운 색인 퍼플 넥타이 등등。
지우공주를 마중했습니다。
지우공주는 지우칼라인 퍼플을
틀림없이 발견해 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 패널을 3시간 이상이나 걸려 만들어 가져다 주셨던
MAYAMIN님。수고하셨습니다。
제 앞을
지우공주가 통과해서 가셨습니다。
불과(1~2초)였습니다。(경비하는 사람이 장애였습니다)
일본 각지로 부터
저와 얘기한 분은 三重(미에)에서 신간선으로 왔다고 합니다。
팬 여러분은 순간의
지우님을 볼 수 있게 되어 각각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사진은 잘 찍혔는지요?

저는 친구들과 다음 회의장인 호텔
뉴-오타니까지 갔습니다。
일본의 홍보대사가 된 일본옷 차림의 여배우
木村佳乃씨가 우리 눈 앞을 미소지으면서
손을 흔들며 회의장에 들어 갔습니다。
다음은、
지우공주일까???기대와 불안으로 수십분 기다렸습니다。
지우공주는 다른 입구에서 세레모니 회의장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엣!!・・・유감。

그 뒤 흥분이 깨지 않은
지우공주 팬인 제 친구들과 그야말로
지우공주의 이야기로 고조되어 꽃이 피었습니다。
7월22일。방일、
지우공주를 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가장 좋은 하루였습니다。

CH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