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2004.07.23 19:32

앞에 지나가신 우리님들 땜에
웃음을 흘립니다.
남의 작품에 침흘리지 마시옵고
울 지우님 잘나가신거에나
박수를 쳐봅세다.
뭘해도 이쁘고 구엽고 맘이 쏠리고
눈물이나고 가슴이 찢어지게 맹그는 울 지우씨
드뎌 최고의 영예로운 직함을 얻어내셨구요.
랄랄랄라라...
지우님 눈앞에 소식이 없으면 난 못살겠어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