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2004.07.24 10:58

내가 지우씨를 사랑하게 되었던 그때 그모습....정말 아련히 아름답게 떠오르네요...
정말 예뻤답니다...특히 산장에서의 노란잠바입은 저 모습...넘 귀엽고 순수한 모습이죠..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변하지만...저 모습들은 잊지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