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7.27 17:40

현주씨와 코스님의 따뜻한 마중으로
보고 싶었던 지우씨도 만나고
새로운 영화도 관람할 수 있어서
멀리 해외에서 오신 팬분들에게
소중하고 귀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날씨도 더운데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구,
더불어 빠른 후기와 사진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