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7.28 00:13

허~거~걱!!! 저 사진이 뭐야요...올리지 말라고했는디!!!! @.@::
뉴스에서 나오는 무신 번호를 들고 서있는 사람 같다눈,,ㅡ.ㅡ;;

어제는 힘은 들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좋은기억으로
남을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왔답니다.
스타의 팬피 활동을 하면서...지우씨를 사랑하므로써 얻어지는 새로운 친구들....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제대로 간직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들에게는 "배우 최지우" 서로를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어주죠.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그녀에게
코스는 참 많이 고마워 한답니다.
만날때마다 다른 인상을 남겨주곤 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 최지우씨...
꾸준히 노력하며 또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그녀를 바라보는 팬으로써 무척 행복하답니다.
어제 함께 고생하신 현주씨...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코스 뒤에서 묵묵히 힘을 실어주는 달맞이 꽃님..
이번 여러가지로 함께 마음 고생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타지우에 언니가 계서서 코스도 든든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