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7.27 23:42

어제 많은 수고를 하신 현주씨...힘들게 동영상 작업까지 만드느라 고생 많았어요.
항상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 지우씨....볼 때마다 다른 인상을 남겨주는
그녀는 진정한 배우의 모습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