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2004.07.28 14:18

미리내님 안녕하세요^^
좋은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공주님’을 우리도 이제는 좀 더 소중하게 대접해야 할 때가 왔다.」
지우님 진가를 제대로 평가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