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07.29 23:15

마지막 구절이 너무 인상 깊은데요~ 만인의 꽃, 한 남자의 꽃...ㅋㅋ

두 꽃을 동시에 다 해먹을 순 없나요?ㅋㅋ

글구요..정말 올가미 같은 스릴러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연기자 최지우라..ㅎㅎ 정말 기대 되네요~ㅋㅋ 지우언니 예전에 비련의 여주인공을 하고 싶단 말 데뷔초부터 아날점쯤 까진 계속 계속 봤던 것 같은데..ㅋㅋ 이제 비련의 여주인공 많이 해보셨고~ 막 시장통에서 하는 욕은 아니더라도 욕하는 역할도 해보셨고~ 이젠 가해자 역할이라..ㅋㅋㅋ 아~ 지우언니를 좋아라 하믄서 이렇게 다음 역할을 기대하고 느끼면서 즐거워라 하는거..재밌는데요~ㅋㅋ

어떤 역할이든 또 어떻게 변신하던지간에 빨랑 다음 작품 보고 시프요..ㅋ1ㅋ1 이왕이믄 드라마 여씀 조케쓰요..ㅎ1ㅎ1ㅎ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