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09 07:08

그래....아침 뉴스에 수능이 백일 남았다고 하드라 .
이제 조금만 고생하면 되겠다 .우리 옆집은 수시합격 했다고
그 어머니 얼굴이 아주 꽃이 폈어야 ..
자식이 몬지 .....공부가 몬지...........아이도 부모도 넘 힘든것 같어 ..
매일 똑 같은 말 해서 미안하지만 우쪄냐..상황이 일케 만드는것을...
열심히 하그라
마지막까지 기운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렴 ..
그래야..후회가 없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