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8.18 18:29

지우러브님... 반갑습니다.
일시적인 분위기가 아닌 계속 이어지는 <겨울연가>의 신드름에
정말 기분이 업되는 것은...
우리가 만든.... 우리 지우씨가 만들어낸.... 사실 때문이겠죠.
세계를 향한 <겨울연가>의 선방을 기다리면서....
행복한 미소가 귀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