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18 17:07

우씨....요셉님아 찬가 안나오넹~
이상해서 코스님 글 클릭 다시해봤는데 코스님이 올린 음악이
나오는걸 보면 울컴이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요셉님에 컴도 수상한것 같기도 하공~
힝!!!!!노래 듣고 잡은데 ......홍!홍!
그랬구낭~
산너머 산이면 안되는데 언냐들이 사명감이 너무 불타서리 요셉 마음을
많이 버겁게 한 모양일세 ...그려~
그러라고 한 이야기는 아니고 더 잘해보자는 야그였는데 말이징~후후~
글구.......우리는 언제나 함께 했잖여 ....... 가릴 말이 모가 있겠는가 .안그?
행동도 생각도 마음도 비슷한 ..... 우리는 모다 유유상종 아니였든가 ㅋㅋ
그러니 ..요셉과 달여사는 언제나 함게 가는거여
어기면 반칙이제 ..암은 ...히히히~
요셉....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넘치면 넘치는데로 두려울게 없잖여 ..후후~
우리스타지우 아지매들 앞에는 두려울것이 없다~~~~~ 이말일세 ..
그리고 휴가가 막바지라 산과 들은 어디든 조용할거야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냄이랑 특별한 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고 오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