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8.20 23:05

언니~~본문의 후기까지...ㅎㅎㅎ
언니가 본문을 올리는 날은 지우씨 시집가는 날이라고 했는데..
자신하고의 약속을 깨고 이렇게 글을 올리신
언니의 깊은 뜻...크게 느끼고 있답니다.
어떤 흔들림에도 꿋꿋히 그 자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울 언냐~사랑해요..
전..오후 늦게부터는 조금 움직인답니다...
어찌..오늘 작은사랑실천 가기 싫어서 꽤 부린듯 하네요..ㅎㅎ
우리 가족들....모두모두 오늘 고생 많았어요.^^